9년 전 아시안게임서 '굴렁쇠' 굴리며 등장했던 소녀의 현재자 직업‘리듬체조 요정’ 손연재 선수의 은퇴 이후, 김민을 비롯한 새로운 대표팀 꾸려져 화제를 모았습니다. 사실 김민은 9년 전 이미 유명세를 치렀는데요.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개막식에서 ‘굴렁쇠 소녀’로 등장했기 때문입니다.
당신을 위한 인기글
불교 사상에서 영감을 받아 설계된 50평대 단독주택짓기! 단층주택 모던주택 전원주택인테리어
이스타항공…인천-도쿠시마 노선 신규 취항···일본 여행의 새로운 발판 마련
스카이앙코르항공, 증편 통해 프놈펜 노선 활성화… 캄보디아 여행 활성화 기대
[리뷰] 이스트라 쿠카 미니LED 퀀텀 사운드 구글 TV: 가격 장벽 낮춘 미니LED TV, 리모컨 허브 기능도 편리해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