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형편에 돈 버느라 고등학교도 제대로 졸업 못했던 학생, 이렇게 자랐다김상호가 '진검승부'에서 연기하는 ‘박재경’은 ‘사회정의 실현을 위한 국민의 민원 봉사실’이라 쓰고 불량품 폐기실이라 읽는 곳, 일명 ‘폐기실’의 실장으로 매사에 유유자적 천하 태평하며 능청맞은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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