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완신화유닛 (1 Posts)
-
SM에서 캐스팅 전담반 생길 정도로 유명했다는 '휘문고 모세' 김동완은 데뷔 전 학교 밴드 보컬로 활동해 학창 시절 '모세의 기적'처럼 인파가 좌우로 나뉘어 길이 쭉 갈라진다고 하여 '휘문고 모세'로 불렸다.
추천 뉴스
지금 뜨는 뉴스
뉴스에이드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by 뉴스에이드. All
Rights Reserved.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