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래원과거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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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남자친구로 등장했던 '순풍산부인과' 조연 배우의 현재 모습 배우 김래원은 어린 시절에 농구선수로 활약했다. 중학교 3학년 때 신장이 180cm가 넘었을 정도로 어릴 적부터 키가 컸다. 큰 키와 실력 때문에 서울로 전학을 오라는 권유를 계속 받았고 14살 때 서울로 거주지를 옮겨 농구하였다. 그러다가 중학교 2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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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년 전 180cm 키 덕에 서울로 이사왔다는 강릉 남중생의 현재 11월 12일 첫 방송되는 SBS 금토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측은 10월 25일 주연 김래원의 스틸을 최초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훤칠한 기럭지로 경찰 제복을 소화한 김래원은 중학생 때 이미 신장이 180cm로 자라 농구선수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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