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카로 징역형까지 받은 가수에게 대놓고 철벽 쳤던 여배우최종훈은 지난 2016년 가수 정준영, 승리 외 버닝썬 MD, 걸그룹 형제, 연예기획사 전 직원 등과 여성 집단 성폭행 및 불법 촬영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후 2019년에 최종훈은 징역 2년 6개월, 정준영은 징역 6년을 확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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