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남편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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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자리까지 따라오던 연하남이 '서울대 출신 여배우'에게 당시 했던 한마디 이 부부는 결혼 10년 차가 넘어감에도 서로 너무 좋아 샤워하는 모습을 몰래 지켜본다고 하는데요. "모든 남자는 다 만나고 다녔다. 그런데 결국 승자는 나다."라며 한 방송에서 "연세대라 부끄러워하는 것이냐"라는 질문을 받아. 데이트 코스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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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졸업한 '8살 연하' 남편 학벌 부끄러워(?)하던 여배우의 현재 뮤지컬 배우 김소현은 1975년생으로, 2001년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의 주연 크리스틴 역으로 데뷔했다.첫 데뷔부터 높은 음역의 노래를 무리 없이 소화하며 열연을 펼쳤다. 점점 공연 비중이 높아지며 많은 인기도 얻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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