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빈 (2 Posts)
-
전지현 19살, 손예진 21살, 송혜교 22살, 김옥빈 22살, 한예슬 25살 이들은 어린 나이에 데뷔해 톱스타 자리에 오른 이후에도 그 자리를 지키고 있다. 갈수록 성숙해지는 연기력과 독보적인 아우라로 여전히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오늘은 어린 나이부터 인생 연기를 선보이고 톱스타에 등극한 여자 배우들에 대해서 알아보자.
-
"쌍둥이인줄…" 소름 돋는 붕어빵 미모 자랑한 광양 출신 여배우 자매 배우 김옥빈이 동생인 배우 채서진(본명 김고운)과 함께 근황을 알려 화제다. 김옥빈은 지난 5일 "오늘 결혼식"이라며 한 결혼식장에서 찍은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옥빈은 채서빈과 얼굴을 맞댄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