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 후 1년 만에 재입사했던 MBC 아나운서, 결국 이런 결정 내렸다6일 MBC 김정근 아나운서가 개인 계정을 통해 "부족한 나를 두 번이나 품어주고 나란 사람의 쓰임을 알게 하고, 행복과 좌절을 통해 나를 단련시켜 주었던 나의 청춘, 나의 MBC"라며 "그곳을 다시 떠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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