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느와르 드라마로 대박난 최민식이 돌연 '멜로' 찍고 싶다 말한 이유배우 최민식이 디즈니+ '카지노'로 25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했다. 그는 "로맨스, 중년의 멜로를 하고 싶다"며 죽이는 것들은 지겹다고 밝혔다. 배우 김주령 또한 최민식과 '중년 로코' 하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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