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본 사람은 다 기억한다는 ‘송곳’ 여배우의 최근 비주얼배우 김가은이 ‘슈룹’에서 본격적으로 후계자 전쟁에 뛰어들 전망이다. ‘슈룹’ 5, 6회에서는 세자(배인혁 분)의 병환으로 더욱 치열해진 왕가의 암투가 그려졌다. 세자가 쓰러졌다는 소식에 태소용(김가은 분)은 마치 나라를 잃은 것처럼 눈물을 쏟아냈다.
"과거 마돈나 백댄서가 꿈이었다는 여배우는 커서 이렇게 자랐습니다"배우 김혜수가 활약 중인 tvN 주말극 '슈룹'이 통합 콘텐츠 랭킹 1위를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키노라이츠 측은 11월 1주 차(11/5~11/11) OTT 콘텐츠 및 상영 중인 영화를 통합한 콘텐츠 랭킹을 발표했다.
오디션 프로그램 출연해 눈도장 찍었던 아이돌 멤버, 뜻밖의 모습 공개했다'슈룹' 김혜수가 아들 유선호의 비밀을 알고 오열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중전 임화령(김혜수 분)이 뒤늦게 대군들을 세자의 배동으로 만들기 위한 교육열을 불태우는 가운데 계성대군의 은밀한 성향을 알게 되며 경악, 이내 오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진짜 잘 나가던 여배우, 촬영장에서 감독 무릎 꿇린(?) 사진 유출됐다배우 김혜수가 드라마 촬영 현장을 공유했다. 지난 9일 김혜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자신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혜수는 화려한 한복을 입고 포스 가득한 모습을 뽐냈다. 그런 김혜수의 앞에 무릎 꿇은 감독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스태프 때문에(?) 실제 인성 탄로나버린 여배우, 촬영 현장은 이랬다10월 19일 tvN '슈룹'에 출연 중인 김혜수가 개인 인스타그램에 "슈룹 현장"이라는 글과 함께 스태프를 살뜰히 챙기는 모습을 공개해 아름다운 외모만큼이나 빛나는 인성으로 촬영 현장을 물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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