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슬의생' 캐릭터로 더 유명하다는 말에 여배우가 보인 반응'나쁜엄마' 에서 이미주 역을 맡은 배우 안은진이 역할과의 높은 싱크로율을 보여주고 있다. '슬기로운 의사생활'로 여전히 기억되고 있는 것에 대해 안은진은 이 또한 긍정적인 이미지메이킹이라며 긍정적으로 여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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