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살 연하'와 조용히 연애하다 '7년' 만에 결혼한 男스타 (+달달 근황)지난 2022년, 7년의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한 연예계 커플이 있습니다.
바로 남궁민♥진아름 커플입니다.
19일 진아름은 개인 SNS에 남궁민과의 봄 데이트 사진을 공유했는데요.
이들의 신혼 일상, 함께 알아봅시다.
한석규 따라했다가 ‘오디션 광탈’한 대학생, 현재 모습 봤더니... (+충격)배우들에게 오디션은 늘 긴장되는 자리일 겁니다. 무명 배우나 신인 배우들뿐만 아니라 연기력으로 인정받은 배우들도 오디션에서 고배를 마시는 순간이 꼭 찾아오길 마련인데요.중앙대 ‘리틀 배용준’이라고 불리던 남궁민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오늘날 대한민
‘무려 11살 차이’ 아내 생일날 직접 미역국 끓여준다는 배우연예계에는 7년간 예쁜 사랑을 키워오다 결혼까지 골인한 커플이 있습니다. 오랫동안 사랑을 이어올 수 있었던 비결이 '사랑과 배려'라고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밝힌 이들은 아직도 서로에 대한 애정이 넘쳐흐른다고 합니다. 신뢰와 믿음으로 결혼까지 골인한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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