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를 품은 달'에서 신들린 연기 선보이던 잔실이의 최근자 모습배우 배누리는 2012년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의 잔실 역으로 대중들에게 존재감을 드러냈다. 드라마 '내 눈에 콩깍지'에서 데뷔 후 첫 주연을 맡아 극을 이끌며 열연한 바 있다. 한편 배누리가 영화 '범죄도시3'에 출연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캐릭터 위해 8kg 감량했는데 연기하다보니 4kg가 더 빠졌다는 배우배우 정수환이 출연하는 드라마 '내 눈에 콩깍지'가 지난 24일 종영했다. 정수환은 장세준 역을 맡아 8kg을 감량한 후 촬영에 돌입했는데, 촬영중 내적 갈등이 많은 역할에 몰입하다보니 4kg이 추가로 빠졌다.
백성현이 드라마에 안고 등장한 아기, 사실 생후 8개월 친아들이었다는데요이 드라마의 마지막 회의 한 장면에 백성현이 안고 등장한 아기가 실제 그의 아들이라는 사실이 주목받았다. 이에 대해 '내 눈에 콩깍지' 첫 촬영 날 아이가 태어났고 아이의 성장과 함께 드라마가 진행돼 남다른 의미가 있었다며 소감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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