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엑소 대박나게 만든 CEO가 "끼 많다" 극찬한 15살 여중생, 지금은?지난 7월 데뷔한 뉴진스(NewJeans)의 막내 혜인에 대해 민희진 대표는 데뷔 전부터 "막내는 쿨하고 세련됐다. 재능과 끼가 참 많다. 어린데 속도 깊고 천진한 모습도 있다"라고 애정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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