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연인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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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애가 연기 극찬한 일명 '독립영화계의 강동원' 누구냐면요 그가 '무뢰한'에서 맡은 역은 단역이었는데 "조심히 들어가십쇼"라는 대사 하나를 못 해서 NG를 10번 이상 냈다고 고백하기도 했죠. 데뷔 40년 차 배우 김희애는 그의 연기를 보고 "후배를 보면서 깜짝 놀랐다. 정말 살벌하게 연기한다. 신스틸러가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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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11살 차이’ 아내 생일날 직접 미역국 끓여준다는 배우 연예계에는 7년간 예쁜 사랑을 키워오다 결혼까지 골인한 커플이 있습니다. 오랫동안 사랑을 이어올 수 있었던 비결이 '사랑과 배려'라고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밝힌 이들은 아직도 서로에 대한 애정이 넘쳐흐른다고 합니다. 신뢰와 믿음으로 결혼까지 골인한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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