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코스믹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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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순해 다리미에 데여도 울지 않던 아이 이렇게 자랐습니다 1994년 2월 10일 1남 1녀 중 둘째로 태어난 슬기는 어린 시절부터라고 순하고 얌전한 아이였습니다. 얼마나 순했냐면 뜨거운 다리미에 데여도 울지 않고 눈만 깜빡이고 있을 정도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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