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운드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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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위해 일주일만에 10kg 찌운 배우, 비결은 생각보다 간단(?)했다 배우 안재홍이 영화 '리바운드'를 위해 몸무게를10kg 찌웠다고 밝혔다. 안재홍은 실존 인물인 강양현 코치와 키, 손 크기가 같다. 장항준 감독도 두 사람의 싱크로율에 만족스러워 하며 '좋은데?'라고 말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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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든 작품보다 배우로 출연한 작품이 많다는 감독, 대체 어디 나왔길래? '신이 내린 꿀팔자' 장항준 감독이 4월 '리바운드' 개봉을 앞두고 있다. 그는 이번 작품을 아내인 김은희 작가와 함께 작업했다. 영화 감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그는 사실 출연한 작품이 더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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