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옥자연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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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전교 1등하다 서울대 입학한 여대생이 연기 시작하면 벌어지는 일 옥자연이 "한 번 1등 하니까 놓치기가 실헝서 열심히 했다"며 전교 1등의 비결을 밝혔다. 옥자연은 서울대에 입학하였지만 배우가 되기로 마음을 먹었다. 아직 신인 연기자인 그녀지만, 연기 실력을 인정받으며 끊임없이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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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졸업하고 로스쿨 가려다 뜬금없이 연기 시작한 여대생, 이렇게 됐다 tvN 토일드라마 '슈룹'에서 황귀인 역을 맡은 배우 옥자연은 서울대학교에서 미학을 전공하고 로스쿨을 진학하여 법조인이 되는 것이 꿈이었으나 "국립극단 고(故) 장민호 선생님 연기 보면서 연기자로 진로를 바꾸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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