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리 (2 Posts)
-
미국서 '스탠드업 코미디'하더니…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윤여정 배우에게 여우조연상을 안긴 영화 ‘미나리’ 기억 하시나요? 한국계 미국인 배우 스티븐 연이 주인공으로 출연해 그 역시 동아시아계 배우 최초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는데요. 그는 좀비 아포칼립스 드라마 시리즈 ‘워킹데드’에서 ‘글렌 리’ 역으로
-
데뷔하자마자 천재 소리 들었지만 못생겼다고 이혼 당한 여배우 정체 못생겼다는 이유로 이혼 당했다는 여배우의 일화가 충격인데요~ 그 주인공은 데뷔 59년 차, 77세의 나이에도 주·조연과 상업·독립영화를 가리지 않고 왕성하게 활동 중인 배우 윤여정입니다. 데뷔 때부터 '천재 여배우'라고 불린 윤여정은 지난 1966년 TBC 3기 탤런트로 데뷔했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