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일한 이유가..." 결혼식에 하객 2000명 왔는데도 빚이 쌓였다는 개그우먼박수홍이 절친 박경림의 결혼식 뒷이야기를 깜짝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박경림은 지난 26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TV조선 새 예능 '조선의 사랑꾼' 제작발표회에서 결혼 당시 기억을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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