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소송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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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죽고 어머니가…” ‘미우새’에서 박수홍 사주 미리 예언했던 역술가 박수홍은 절친 동생 손헌수와 함께 점괘를 보러 갔다. "아들이 죽고 어머니가 일어서는 사주기는 하다. 엄마를 이겨 먹는다는 게 없고 엄마 말씀을 헤아려주시고 이해해주시는데 엄마는 이를 잘 모르신다. 더 많이 표현해줘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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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기가 없어서…” 검찰청에서 박수홍 폭행한 부친이 한 경악스러운 발언 방송인 박수홍의 부친이 박수홍을 향해 수위 높은 폭언을 쏟아붓자 네티즌들의 뭇매를 맞고 있다. 그의 부친이 "흉기가 있었다면 찔렀을 것"이라는 말 외에도 비수를 꽂는 말을 내뱉었다고 전해졌는데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통해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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