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미남편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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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째 시댁살이 중인 여배우가 선택한 차기작 내용, 충격 그 자체였다 배우 박주미가 신우철 감독과 임성한 작가의 신작 주인공으로 낙점됐다. 박주미는 신우철 감독과 임성한 작가의 신작 '선녀두리안'에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선녀두리안'은 타임슬립 판타지 멜로를 그린 작품으로, 현재 극비리로 제작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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