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말라서 팬들 걱정 사고 있다는 톱스타 근황홍콩 거리에서 포착된 장만옥 ‘첨밀밀’의 주인공으로 청초한 매력을 발산하며 아시아 전역 영화 팬들의 사랑을 받은 배우 장만옥, 올해 벌써 57세라고 합니다. 그는 벌써 8년 전인 2013년, 배우 은퇴를 암시하는 말을 해 팬들에게 충격을 안겼었는데요. 뭘 연기하고 싶지 않아요. 요즘 매일을 살아가면서 이제야 나 스스로가 사람이 되기 시작했다고 느껴요. ː 18살부터 35살까지 내 생활이 없었고 연예계 […]
어떤 각도에서도 살아남는다는 ‘셀카 장인’ 연예인이런 각도에서 살아남네…언제 어디서 어떻게 찍든!! 이들에게 ‘셀카 거지존’이란 없다. 어떤 각도에서나 인생 사진을 남기는 셀카 장인들을 모아봤다. #송승헌 폰을 45도 바짝 위로 올리거나 다리가 길~어 보이도록 한없이 아래에서 위로 찍는 게 보통인데… 송승헌의 각도는 정직 그 자체다. 가슴 앞에 폰을 들고 거울 셀카를 찰칵..☆ 무표정에도 묻어나는 잘생김..! 이렇게 굴욕적인 각도에도, 무심하게 찍은 사진마저 훈훈한 […]
30년간 연애, 결혼 안 쉬었다는 52세 배우이제 연애할 준비가 됐다는 제니퍼 애니스톤 얼마 전, ‘프렌즈’ 팬들이 반가워할 열애설 하나가 터졌었다. 극중 각각 주인공 레이첼과 로스 역을 연기했던 제니퍼 애니스턴과 데이비드 쉬머의 열애설! 할리우드 연예 매체가 두 사람이 ‘프렌즈:더 리유니언’을 통해 다시 만나 데이트를 즐긴다고 보도했다. 그러나…양측은 이를 빛의 속도로 부인했다. “남매 같은 사이”라면서 동료임을 못 박은 것! 깜짝 열애설이 있은 지 […]
배우들이 자기가 나온 작품을 못 본다 고백한 이유못 보는 이유도 가지가지 자신이 연기한 작품을 제대로 못보는 배우들이 상당히 많다고 한다. 심지어 자신이 연기한 작품을 15년째 보지 못한 배우도 있는데! 배우들이 못 보겠다고 털어놓은 작품, 왜 못보는 걸까? 조승우는 조세호가 ‘타짜’를 10번 넘게 봤다고 말하자 “왜요?”라고 의아해하며 반문했다. 저는 ‘타짜’ 개봉하고 나서 한 번도 안 봤어요. 내 작품은 민망해서 잘 못 봐요. (조승우, […]
SNS 안 하는 줄 알았는데... 사생활 노출 안하던 배우의 반전팔로워 76명이라는 할리우드 스타 좀처럼 사생활을 노출하지 않는 스타들이 있다. 특히 SNS를 하지 않는 스타의 팬들은 그 동료의 SNS를 기웃거리기 일쑤. 맷 데이먼은 SNS를 하지 않는 대표적인 할리우드 스타다. 아니, 안 하는 줄 알았다. 맷 데이먼은 최근 한 인터뷰에서 사실은 인스타그램을 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매우 사적인 (비공개) 인스타그램 계정이 있어요. 팔로워가 76명이고요. 2013년 이후로 게시물은 […]
"초면에 실례합니다" 어색한 사이로 키스신 찍은 스타들드라마나 영화에서 진한 키스신으로 화제가 된 배우들이 종종 푸는 비하인드스토리는 항상 대중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데요. 최근 개봉한 영화<가장 보통의 연애>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공효진과 김래원이 키스신을 찍은 후 사이가 더 애매해졌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두 사람이 친해지기 전, 초면과 다를 바 없는 사이에 격렬한 키스 신었기 때문이라고 하죠. 그래서 오늘은 이처럼 실제로는 […]
‘한 번에 초대박’ 주말마다 아줌마들 분노하게 만든 여배우의 인생작품방영할 때마다 높은 시청률을 자랑하며 국민드라마로 거듭나는 주말 가족 드라마. 그리고 주말 가족 드라마에서 항상 등장하는 막내딸 역은 철은 없지만, 사랑스럽게 통통 튀는 매력으로 다른 캐릭터들에 비해 항상 많은 사랑을 받아오고 있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연예계에서 주말 가족 드라마 막내딸 역할은 일명 스타 등용문이라 불린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국민 막내딸 공식’을 만들어 낸 스타들을 모아봤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
데뷔 때 정우성(?)으로 오해받았던 27년차 가수가 밝힌 사연갓 데뷔한 신인 연예인 시절에는 이름이나 얼굴이 혼동되기도 합니다. 이런 과정에서 얼굴과 이름을 바꾸는 해프닝이 생기기도 하죠. 지금은 대한민국 최고의 가수, 작곡가 겸 CEO로서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는 JYP 엔터테인먼트의 박진영 역시 데뷔 초에 이러한 혼동을 겪었다고 하는데요. 오해 대상이 바로 정우성이라고 밝혀 화제였습니다. 두 사람의 이름과 얼굴이 뒤바뀌었다니, 대
어릴 적부터 연예인 동생보다 예쁘단 소리 들었던 김유정 언니의 모습연기 데뷔 이후로 조금씩 자신만의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는 그녀입니다. 아직 데뷔 2년 차의 신인인 만큼 배우 김연정의 앞으로가 더욱 기대될 수밖에 없겠죠? 다음 작품에서는 스크린이나 브라운관에서 그녀의 연기를 볼 수 있길 기대해
운동 그만두고 배우하란 소리 듣던 “미국의 김연아”의 최근 근황비록 복귀한 2018 로스텔레콤 컵에서 좋은 성적을 받지 못했지만, 밝은 모습으로 돌아온 그녀는 아직도 미국인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그레이시 골드가 직접 밝힌 목표인 2022년 베이징 올림픽. 과연 베이징에서 그녀를 볼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v
조인성이 회당 20만 원 받던 '논스톱', 20년 지난 출연배우들의 최근자 모습2000년부터 400부 넘게 방영되었던 시트콤 ‘논스톱'. 당시 30%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끌었는데요. 가상의 대학교에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그리며 대학생에 대한 환상을 가지게 만들기도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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