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조수향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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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역' 맡았다가 악플 시달리던 신인 여배우가 선택한 차기작 배역 ENA '얼어죽을 연애따위'에 출연 중인 조수향은 과거 KBS 2TV '후아유 - 학교2015' 출연 당시 "악역 연기로 저를 나쁘게 보시는 분들이 많았다. 그러면서도 실제로 저를 미워하시는 것이 느껴지니까 상처가 되기도 했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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