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형편에 돈 버느라 고등학교도 제대로 졸업 못했던 학생, 이렇게 자랐다김상호가 '진검승부'에서 연기하는 ‘박재경’은 ‘사회정의 실현을 위한 국민의 민원 봉사실’이라 쓰고 불량품 폐기실이라 읽는 곳, 일명 ‘폐기실’의 실장으로 매사에 유유자적 천하 태평하며 능청맞은 인물이다.
당신을 위한 인기글
장원영, 4살 연상 男배우 울렸다
박진주 “가정 꾸리는 게 꿈…빨리 결혼하고 싶었다” (지인의 지인)
신세경 “여행 필수 아이템? 귀국할 때 쓸 모자…푹 잔 얼굴 가려야” 솔직
마돈나 뜨자 160만 구름 인파 몰렸다… 영원한 팝의 여왕[할리웃통신]
‘장정윤♥’ 김승현 “연애 오래 못 하는 스타일…지금은 짝 만났다” (김승현 가족)
아픈 아내 두고 가출한 ‘인간말종’ 남편… 유인나 “살림 차린 거 아냐?” 분노(‘영업비밀’)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