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 못해 '꽃보다 남자' 대본 리딩까지 하고 짤렸던 신인 배우의 현재신인 시절 연기력을 지적받고 드라마에서 하차당하며 힘든 시간을 보냈다는 배우 김수현은 이제 한류스타가 되었다. 어떻게 힘들었던 신인 시절을 극복하고 사랑받는 배우가 되었는지 그의 연예계 활동을 통해 알아보자!
당신을 위한 인기글
‘전참시’ 안현모 “이혼 후 방송 접고 유학 고민, 이미지 때문에 일 안 들어올까 걱정”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장기용, 천우희에 “난 딸 가진 아빠, 결혼해봐야 계모소리 들을 것”
‘눈물의 여왕’ 김수현 “후반부 독일신, 초반에 촬영… 김지원과 고민 많이 하고 연기”[종합]
‘아는형님’ 신효범 “박진영이 강조하는 ‘공기 반, 소리 반’.. 대체 무슨 말인가 싶어”
‘범죄도시4’ 개봉 11일만 700만 고지 점령… ‘트리플 천만’이 머지않았다
‘미녀와 순정남’ 지현우·임수향, 윤유선에 관계 허락 받았으나.. 고윤 “매장시켜버릴 것”
현아 “내 연예인 친구는 지코뿐, ‘놀토’ 이후 키가 ‘밥 만들어주는’ 친구 돼”
‘놀뭐’ 이미주 “내 인기 때문에 불안해하던 송범근, 열애공개 후 안심하고 좋아해”[종합]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