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대리투표한' 박씨, 취재진 앞에서 입장 밝혀..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날, 남편 이름으로 대신 투표를 한 혐의를 받는 선거사무원이 구속됐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 염혜수 영장전담 판사는 1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박모 씨에 대해 “증거를 인멸하거나 도망할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대통령 누가 뽑을래? '사전투표' 첫날…1위 지역은 '여기'2025년 5월 29일 오후 2시 기준,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날 투표율이 지역별로 큰 차이를 보여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날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 사전투표 진행 상황 집계에 따르면, 오후 2시 기준 전국 평균 투표율은 12.34%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카리나 이어 빈지노·이동휘까지 '빨간' 정치색 논란..래퍼 빈지노가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일에 올린 SNS 게시물로 정치적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빈지노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계 뻘건디의 날”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는데요. 사진 속에는 아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빈지노의 일상이 담겨 있었고, 그
이재명 아들, '걸그룹 멤버 A양' 음란글 작성..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장남 이 모 씨가 지난해 500만 원의 벌금형을 받았다는 사실이 뒤늦게 밝혀진 가운데, 이에 대한 이 후보의 반응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 후보는 지난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내란 공범 한덕수의 김문수 지지, ‘김문수=내란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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