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독 고생하는 배역만 도맡던 여배우, 모두에게 축하받을 소식 전했다배우 서영희는 맡는 역할마다 죽거나 고난을 끊임없이 격어서 고생하는 배우로 유명하다. 그녀는 "(영화를 보고)가슴에 찜찜함이 남아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해 그 이유를 밝혔다. 서영희는 8년 만에 칸 영화제에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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