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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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브룩쉴즈'로 불리던 전직 아나운서 "지금은 재벌가와..." 아직도 대한민국의 대표 여자 앵커 하면 백지연을 떠올리는 이들이 많다.한편 백지연 전 아나운서는 지적이면서도 단아한 외모로 앵커 시절 많은 인기를 얻었는데, 이는 과거 오영실 아나운서가 MBC '라디오스타'에 나와 재차 언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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