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남자친구로 등장했던 '순풍산부인과' 조연 배우의 현재 모습배우 김래원은 어린 시절에 농구선수로 활약했다. 중학교 3학년 때 신장이 180cm가 넘었을 정도로 어릴 적부터 키가 컸다. 큰 키와 실력 때문에 서울로 전학을 오라는 권유를 계속 받았고 14살 때 서울로 거주지를 옮겨 농구하였다. 그러다가 중학교 2학년
캐스팅 위해 감독에게 '손편지'까지 써갔던 신인 여배우, 결국 이렇게 됐다한편 공승연이 주연으로 등장할 '여행을 대신해 드립니다'는 현재 편성을 논의 중이며 캐스팅 작업에 한창이다. 캐스팅이 완료되는 대로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한다. 지난해 큰 인기를 끌었던 '소방서 옆 경찰서'의 시즌2도 올해 하반기 방송될 계획이다.
‘강혜정·앤 해서웨이 닮은꼴’ 미모로 난리났던 여배우의 최근 근황배우 지우가 '소방서 옆 경찰서'를 통해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했다. 지우는 지난달 26일 방송된 SBS 금토극 '소방서 옆 경찰서' 5회에서 과학수사와 컴퓨터 해킹에 다재다능한 봉안나로 활약하며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10년간 무명이었는데 드라마 한 편 찍고 말 그대로 대박났습니다"약 10년간 무명 생활 보내다가 드라마 '응답하라 1994'로 대세 배우로 거듭난 손호준이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 화제다. 손호준은 10일 서울 양천구 SBS 목동에서 진행된 SBS 금토 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27년 전 180cm 키 덕에 서울로 이사왔다는 강릉 남중생의 현재11월 12일 첫 방송되는 SBS 금토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측은 10월 25일 주연 김래원의 스틸을 최초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훤칠한 기럭지로 경찰 제복을 소화한 김래원은 중학생 때 이미 신장이 180cm로 자라 농구선수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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