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 효녀로 소문났던 분식집 딸내미, 이렇게 자랐습니다"광주에서 얼짱으로 유명했던 배수지. 그녀는 광주에서 1남 2녀 중 둘째로 태어났다.수지의 아버지는 현재 태권도 관장님이며 과거 광주 중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다가 광주에서 나고 자란 수지의 어머니를 만나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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