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외과 의사들이 ‘황금비율’로 극찬했던 아이돌 멤버의 어릴 적 사진성형외과 의사들이 뽑은 황금비율 얼굴 아이돌 랭킹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2014년, 성형외과 의사들은 남자 아이돌 중 가장 황금비율에 가까운 멤버를 꼽아 순위를 매겼다. 당시 2등은 그룹 위너의 비주얼 멤버 김진우였다.
당신을 위한 인기글
‘용수정’ 지수원, 부모 실종된 엄현경家 차지…돌아온 母최수린에 ‘충격’ [종합]
‘인생84’ 이장우 “학창시절 인기 많아, 사촌형 환희 덕분…바프 위해 23kg감량” [종합]
장원영, 4살 연상 男배우 울렸다
박진주 “가정 꾸리는 게 꿈…빨리 결혼하고 싶었다” (지인의 지인)
신세경 “여행 필수 아이템? 귀국할 때 쓸 모자…푹 잔 얼굴 가려야” 솔직
마돈나 뜨자 160만 구름 인파 몰렸다… 영원한 팝의 여왕[할리웃통신]
‘장정윤♥’ 김승현 “연애 오래 못 하는 스타일…지금은 짝 만났다” (김승현 가족)
아픈 아내 두고 가출한 ‘인간말종’ 남편… 유인나 “살림 차린 거 아냐?” 분노(‘영업비밀’)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