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도난+음주운전에 가짜 해명으로 난리난 가수신혜성이 지난 11일 음주 측정거부 혐의로 체포된 후 신혜성 측은 '대리 주차 직원이 키를 주었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거짓 해명 논란이 일자 이날 오후 '기억이 명확하지 않은 상황에서 발표된 내용'이라며 새로운 해명문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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