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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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살 연상' 男선배 3개월 졸졸 따라다녀 결국 '연인'된 여배우... 깜짝 정체 영화 '써니'의 칠공주파 장미 역으로 씬스틸러 역할을 했던 여배우가 있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배우 고수희입니다. 그는 16살 연상의 극단 선배와 공개 연애를 시작했었는데요. 어떻게 된 사연인지, 함께 알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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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가을엔 이런 색이 대유행이라는데, 꼭 참고해야할 올해의 색 립 컬러 뭘까? 비록 마스크로 덮일지언정 스타들의 메이크업 열정은 식을 줄 모른다. 오히려 더 예쁘고 더 과감하고 더 스타일리시한 립 메이크업으로 분위기 반전을 꾀하는 스타들이 늘고 있다. 센치해지는 가을, 보는 이들의 기분까지 상큼하게 전환해준 스타들의 립 컬러들을 모아봤다. 로제는 시즌리스 유행 타지 않는 컬러 ‘말린 장미’ 립 컬러를 선보였다. 밝게 탈색한 헤어와 결점 없는 뽀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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