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옥자' 출연해 14살의 나이에 칸 영화제 진출했던 아역 배우의 현재 모습배우 안서현이 지킴 엔터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며 새로운 도약을 예고했다.
7일 지킴 엔터테인먼트 김진일 대표는 “연기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지닌 안서현 배우와 좋은 인연으로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당신을 위한 인기글
함소원 “韓 방송 복귀? 딸 때문에 우연히 출연… 난 전직 연예인”
‘세리네 밥집’ 고창석 “아내 이정은, 첫 인상은 별로… 몰래 술 마시며 가까워져”
김승수X양정아, 연기인가? 심상치 않은 기류 “중년부부 느낌”(‘미우새’)
조보아, 한가인에 “제대로 망가져.. 타락해” 속세에 찌든 느낌(‘텐트 밖은 유럽’)
‘눈물의 여왕’ 송중기 “김지원에게 엄청난 카리스마 느껴… 시청자로서 응원”
(여자)아이들 우기, 첫 솔로활동 성료 “‘혼자도 사랑받을 수 있을까’ 걱정.. 너무 행복해”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