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롯데' 뽑혀 KBS 8기 배우로 데뷔했던 여고생, 이렇게 지냅니다배우 안문숙이 3년 만에 방송에 출연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KBS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박원숙과 혜은이가 새로운 보금자리 포항에에서 새 식구로 합류한 안소영, 안문숙을 맞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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