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글로리'로 빵 뜨고도 아직 아르바이트로 생계 유지한다는 여배우'더 글로리'에서 김경란 역을 맡은 배우 안소요가 출연 후에도 아르바이트로 생계 유지를 하고 있다. 그녀는 앞으로도 계속 연기하고 싶고 "보내주신 많은 응원을 땔감 삼아서 더 파이팅하고 싶다는 마음입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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