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농구팀에서 활동하던 실력 살려 작품 찍은 배우배우 안지호가 영화 '리바운드'에 등장했다.
지난 5일 개봉해 절찬 상영 중인 영화 '리바운드'. '리바운드'는 부산중앙고등학교 농구부의 전국대회 출전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됐다. 해체 위기에 놓인 농구부가 써 내려간 8일간의 기적이 담겼다.
당신을 위한 인기글
불교 사상에서 영감을 받아 설계된 50평대 단독주택짓기! 단층주택 모던주택 전원주택인테리어
이스타항공…인천-도쿠시마 노선 신규 취항···일본 여행의 새로운 발판 마련
스카이앙코르항공, 증편 통해 프놈펜 노선 활성화… 캄보디아 여행 활성화 기대
[리뷰] 이스트라 쿠카 미니LED 퀀텀 사운드 구글 TV: 가격 장벽 낮춘 미니LED TV, 리모컨 허브 기능도 편리해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