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밀수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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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삼아 오디션 봤다가 덜컥 합격해 데뷔했던 화학과 학생의 현재 김종수는 30년 연기 내공이 느껴지는 폭발적인 감정 연기가 강점이다. 최근에는 개봉을 앞둔 영화 '밀수'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극 중 김종수는 밀수 판에 불나방처럼 뛰어든 이들을 잡아들이는 우직한 군천 세관 계장 이장춘으로 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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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 배우고 싶다며 무작정 자퇴했던 고려대생의 현재 모습 박정민은 명문으로 유명한 고등학교에서 고려대학교 인문학부로 진학했지만, 자퇴를 선택했다. 영화 연출이 하고 싶었다는 이유 때문이었다. 이후 2011년 영화 '파수꾼'으로 데뷔했다. 2016년 영화 '동주'로 많은 사람에게 박수와 극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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