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시급 받고 '카페+배달 알바' 한다는 아나운서, 진짜 깜짝 놀랄 근황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이 최근 서울 성수동의 트리마제 분양권을 구입했다고 해 화제를 모았다. 그녀는 과거 번아웃으로 인해 카페 알바를 한 경험이 있으며 창업까지 했지만 폐업했다. 최근에는 배달 알바와 모터사이클 선수로서 도전하는 중이다.
전원이 퇴사한 전설의 KBS 32기 아나운서들,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전원 프리 선언을 한 것으로 유명한 KBS32기 아나운서들의 근황이 화제다. 아나운서 오정연, 이재애, 최송현은 현재 배우 겸 방송인으로서 활동하고 있으며 전현무는 예능인으로서 승승장구하고 있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이 삐진 댕댕이를 달래주는 방법오정연은 코로나19의 여파로 ‘집콕’을 하는 와중에도 반려견 두 마리와 함께 행복한 모습을 보였는데요.이때 강아지들이 관객 역할을 맡아주는 것이 밝혀져 누리꾼들의 웃음을 자아냈습니다.오랜 세월 강아지들과 함께 해와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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