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출신 방송인이 삐진 댕댕이를 달래주는 방법오정연은 코로나19의 여파로 ‘집콕’을 하는 와중에도 반려견 두 마리와 함께 행복한 모습을 보였는데요.이때 강아지들이 관객 역할을 맡아주는 것이 밝혀져 누리꾼들의 웃음을 자아냈습니다.오랜 세월 강아지들과 함께 해와서일까요?
당신을 위한 인기글
함소원 “韓 방송 복귀? 딸 때문에 우연히 출연… 난 전직 연예인”
‘세리네 밥집’ 고창석 “아내 이정은, 첫 인상은 별로… 몰래 술 마시며 가까워져”
김승수X양정아, 연기인가? 심상치 않은 기류 “중년부부 느낌”(‘미우새’)
조보아, 한가인에 “제대로 망가져.. 타락해” 속세에 찌든 느낌(‘텐트 밖은 유럽’)
‘눈물의 여왕’ 송중기 “김지원에게 엄청난 카리스마 느껴… 시청자로서 응원”
(여자)아이들 우기, 첫 솔로활동 성료 “‘혼자도 사랑받을 수 있을까’ 걱정.. 너무 행복해”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