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전 뽀뽀도 안 하던 '혼전순결' 커플, 결혼 후 이렇게 바뀌었다오지헌은 2008년 2살 연하의 사회복지사와 결혼에 성공했다. 오지헌의 아내 박상미는 방송에 출연해 "오지헌이 내민 손을 잡는 순간 전기처럼 타고 올라오는 이 남자의 진심을 알게 됐다"라며 그와의 첫 느낌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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