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윤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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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시한 매력에 여학생들에게도 고백 받던 여고생의 현재 강유미는 KBS 19기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해 개그콘서트에서 유머 감각을 뽐내며 큰 인기를 얻었다.고등학교 시절부터 가지고 있던 보이시한 이미지로 한겨레 21 특집 ‘킹콩걸이 뜬다’에서 "여고를 다녔는데 몇 번 고백을 받은 적이 있다."라고 밝힌 적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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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몰래 스위스에서 여행 즐기다 팬들에게 포착된 두 연예인의 파파라치샷 개그맨 유세윤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배우 송진우를 언급하며 "진우야 걸렸다. 그냥 인사하자"라면서 영상을 올렸다. 제보자를 발견한 유세윤은 송진우와 함께 하트를 만들어 제보자에게 최고의 선물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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