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포자들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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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이 입에 붙지 않았다"는 '더 글로리' 전재준 발언에 시청자들이 보인 반응 ‘더 글로리’에서 전재준 역을 맡은 배우 박성훈의 인터뷰가 화제다. 박성훈은 "캐릭터를 연기하면서 어려웠던 점은 입에 붙어있지 않은 욕설으 해야 하다는 점"이라고 했다. 그러나 그는 시즌 2에서도 어김없이 익숙한듯한 모습으로 욕설을 구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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