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료 500만 원 받고 공익광고 찍었던 무명 배우의 현재무명배우 시절 찍은 공익광고로 출연료 500만 원 받았다고 고백한 배우 이필모가 당시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해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그는 연애 리얼리티 예능 '연애의 맛'에서 아내 서수연 씨를 만나 결혼 소식을 알리기도 했다.
당신을 위한 인기글
‘전참시’ 안현모 “이혼 후 방송 접고 유학 고민, 이미지 때문에 일 안 들어올까 걱정”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장기용, 천우희에 “난 딸 가진 아빠, 결혼해봐야 계모소리 들을 것”
‘눈물의 여왕’ 김수현 “후반부 독일신, 초반에 촬영… 김지원과 고민 많이 하고 연기”[종합]
‘아는형님’ 신효범 “박진영이 강조하는 ‘공기 반, 소리 반’.. 대체 무슨 말인가 싶어”
‘범죄도시4’ 개봉 11일만 700만 고지 점령… ‘트리플 천만’이 머지않았다
‘미녀와 순정남’ 지현우·임수향, 윤유선에 관계 허락 받았으나.. 고윤 “매장시켜버릴 것”
현아 “내 연예인 친구는 지코뿐, ‘놀토’ 이후 키가 ‘밥 만들어주는’ 친구 돼”
‘놀뭐’ 이미주 “내 인기 때문에 불안해하던 송범근, 열애공개 후 안심하고 좋아해”[종합]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