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 재학 시절 고구마 맛탕 파는 청년에 반해 쫓아다녔다는 女스타유명 모델 출신 방송인이 대학 재학 시절 이야기를 털어놨습니다.
22일 KBS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이현이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습니다.
그는 대학 시절 "인기는 없었고 금사빠였다"고 밝혀 폭소를 자아냈는데요.
짝사랑 상대까지 밝혔는데, 그 상대가 누굴지 함께 알아봅시다.
일주일에 미팅만 9번 나갔다는 톱 모델, 결국 만난 사람은... (+정체)슈퍼모델 출신이자 방송인 이현이가 과거 대학교 새내기 시절 일주일에 미팅만 9번을 나갔다고 고백했다. 그녀는 미팅 자리에서 지금의 남편 홍성기를 만나 2012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일과 육아를 책임지는 중이다.
한국인 최초로 트랜스젠더 대회 우승했던 여성, 어마어마한 인맥 수준 공개됐다톱모델 이현이가 10년 절친을 소개했다. 그는 2010년 트랜스젠더 국제대회 미스 인터내셔널 퀸에 출전해 한국인 최초 우승 타이틀을 가진 한미니로 모델로 활동 중이다. 이현이는 남편과 함께 한미니의 주점으 찾아 결혼 10주년 기념일을 즐겼다.
모델 같은 연하남만 만나던 개그우먼이 방송 중 호감 드러낸 남자개그우먼 이국주가 연애에 대한 입담을 펼쳤다. 이국주는 sbs '동상이몽 시즌2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최근 결별 사실까지 밝혔다. 또한 이상형 등, 연애 비결, 소개팅 스킬 등을 가감 없이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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