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로 데뷔했던 과거가 전혀 기억 안난다는 배우의 예전 모습배우 임시완이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속 장발에 파마머리로 변신해 화제다. 매 작품 다채로운 변신을 선보인 임시완은 '아하아'로 역대급 '순둥미'를 발산할 예정이다. 임시완은 수줍음이 많은 도서관 사서 안대범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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