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저작권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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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이 저작권까지 팔아 만들었다는 걸그룹, 베일이 벗겨졌습니다 그는 먼저 과거 잘나가던 시절의 이상민을 회상하며 “(이상민이) 차도 2~3대를 번갈아 가며 타고 청담동에 으리으리한 집이 있었다. 가게도 많았지만 잘 생각해야 할 게 이게 다 빚이었다”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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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이 걸그룹 제작에 투자했다는 억소리나는 금액 "돈 이런 건 숫자로 나오는 건 거부 반응이 있다"라면서도 "어디에서 25억, 콘서트에서 몇십억 해서 약 한 200억 원 썼다. 지아하고 예원이가 제일 많이 썼다. 왜인 줄 아냐. 머리 색을 봐봐라"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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