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위해 일주일만에 10kg 찌운 배우, 비결은 생각보다 간단(?)했다배우 안재홍이 영화 '리바운드'를 위해 몸무게를10kg 찌웠다고 밝혔다. 안재홍은 실존 인물인 강양현 코치와 키, 손 크기가 같다. 장항준 감독도 두 사람의 싱크로율에 만족스러워 하며 '좋은데?'라고 말했다고 한다.
만든 작품보다 배우로 출연한 작품이 많다는 감독, 대체 어디 나왔길래?'신이 내린 꿀팔자' 장항준 감독이 4월 '리바운드' 개봉을 앞두고 있다. 그는 이번 작품을 아내인 김은희 작가와 함께 작업했다. 영화 감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그는 사실 출연한 작품이 더 많다.
스타 작가 아내와 따로 산다고 직접 털어놓은 남편의 사정은 이렇다10월 19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배우 손종학과 함께 출연한 장항준 감독은 아내 김은희 작가와의 극과 극 경제개념을 드러내는 한편 별거 중인 사실을 밝혀 방송 전부터 화제가 됐다.
너무 일찍 수학 포기한 딸에게 아빠가 한 말조금은 특별한 방법과 소신으로 자녀를 양육하는 스타들이 있다. ‘저렇게도 아이를 키울 수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남다른 교육관을 가진 스타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아이키, 장항준 등 수많은 스타들은 자신만의 방법으로 아이를 교육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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