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위해 일주일만에 10kg 찌운 배우, 비결은 생각보다 간단(?)했다배우 안재홍이 영화 '리바운드'를 위해 몸무게를10kg 찌웠다고 밝혔다. 안재홍은 실존 인물인 강양현 코치와 키, 손 크기가 같다. 장항준 감독도 두 사람의 싱크로율에 만족스러워 하며 '좋은데?'라고 말했다고 한다.
당신을 위한 인기글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장기용, 천우희에 청혼 입맞춤…예지몽 어쩌나
장영란, 박보검 실물에 놀라고 인품에 또 놀랐다 “리포터 때 실망한 적 많았는데..”
이종임 “밥 하루 못 차려줬더니 유리 물건 집어 던져… 지금도 충격” (‘동치미’)
‘전참시’ 최다니엘 “수능 수리영역 5점, 줄 세워도 13점인데 직접 풀어서 그 점수”
‘우리, 집’ 실종 김남희, 주검으로 발견? 김희선·이혜영, 인양된 차량 보며 절망[종합]
이민우, 45살에 할아버지 됐다… “유서 쓰고 한강다리 가기도” (‘살림남’)
강형욱 끝 아니다…직원을 ‘노예’라 부른 男스타
방탄 정국, 오랜만에 전한 메시지…팬들 ‘뭉클’
‘졸업’ 위하준, 키스 후 선 긋는 정려원에 “나이차 때문에 헤어지는 거 촌스러워”
지혜원 “테이블 댄스신, 위스키 원샷하고 촬영… 너무 많이 마셔” (‘아는형님’)
남보라 “1년 모은 돈으로 보육원에 승합차 선물, 힘든 시간 보내며 봉사활동 시작”(‘뉴스룸’)
댓글 많은 뉴스